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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요

(영등포/양천/강서) 가봄 산후도우미 추천드립니다:)

강서구 조회수 21

안녕하세요ㅎㅎ

50일차 남아 엄마입니다:)


업체 후기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우리 아가에겐 사랑 듬뿍, 저에겐 편안함을 주셨던, 

아가에겐 이모

저에겐 선생님이신 김*순 관리사님을 추천하고자 글 남깁니다:)!


조리원 퇴소 3일 남짓 남기고 가봄에 연락해 김*순 관리사님을 배정 받았습니다!


저는 조리원 퇴소 후 바로 오신 것이 아닌,

남편 출산 휴가 먼저 사용 후 오시는 것을 택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산 부부이지만,

아가에 대해 알아가고 조금더 어릴 때 아가와 더 많은 시간 보내고 싶어, 

다른분들이 보통 진행하는 일정과는 다르게 했어요 ㅎㅎ


그래서 더 잘 알게된 우리아가의 특성!

우리 아가는 ^_^ 

조리원에서도 목청 크기로 유명

황달로 입원했던 신생아 중환자실에서도 목청 크기로 유명

결론은 맘마를 조금이라도 늦게 주면 큰일 나는 아가였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가 많이 안아줘서 손을 많이 탄 상태였어요 ㅎㅎ..


조리원 퇴소 이후 지지고 볶았던 남편 출산휴가 2주가 끝난 후 김*순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날 아가 영유아 검진이 있어 12시에 오셔 달라 말씀드려 시간 맞춰 와 주셨어요!


오시는 날 그시각에 제가 집에서 방문 pt를 받고 있어 남편이 아가와 집에 대해 설명해 주었는데요,


운동 끝나고 오니 우렁찬 우리아가 너무 순하게 품에 안겨 있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느꼈습니다..^^;;

아가가 편안하게 잘 있네..? 이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ㅠㅠ..

해서 이것저것 간단하게 설명드린 후 저는 바로 자러 갔어요..

그렇게 첫날을 보냈는데 어느덧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ㅠㅠ


(새벽 수유 마치고 아가 소화 시키면서 그동안 제가 찍은 아가와 관리사님의 

사진 프린팅하도 눈물의 편지를 쓰고 있어요..)


제가 관리사님을 추천하는 사유와 맞는 니즈가 있는 분이 있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시간 약속

항상 8:35-45 사이에 와주셨어요.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이시간만 목메어 기다렸던 절 생각하니, 

김*순 관리사님이 제게 정말 기다려지는 분이었구나 생각이 듭니다..ㅠㅜ


2. 아가와 놀이

우리 아가는 아침에 눈이 똘망똘망해, 오시자마자 정말 사랑이 담긴 목소리로 이름 불어 주시며 놀아 주세요!

엄마인 저도 그렇게 못놀아 주는데..ㅠㅠ

보고 듣기만해도 아, 아가랑은 이렇게 놀아 줘야 하는 거구나 느낍니다. 

(하지만 체력없는 산모인 저는.. 모든 놀이를 의지했어요..)

돌고래 그림 하나 가지고도 이야기 만들어 아가에게 친구 만들어 주시고, 

아가 다리 힘 길러 지게 산도 태워 주시고, 

저만큼 동요도 많이 아셔서 동요도 많이 불러 주시고, 

장난감 하나하나와 아가가 친구가 될 수 있게 정말 잘 놀아 주셨어요!


3. 청결, 위생

방문 하실 때 마스크는 기본, 오시자마자 옷 갈아 입으시고 손씻으신 후 아가와 만나셨어요.

좋지 않은 후기들 보면 이 문제도 꽤나 많아 보이더라고요.

아가가 생활하는 공간 청소도 잘해 주시고 ㅠㅠ.. 

제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신경써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지 마세요 흑흑..


4. 핸드폰

처음엔 몰랐는데, 핸드폰을 전혀 안보세요.

옷방에 놓인 핸드폰을 보고 알았어요.

아침에 오셔서 옷 갈아 입으시고 아가 만날 때부터 퇴근기록 작성 하시기 전까지 핸드폰이 방에 있었습니다..

엄마인 저도 아기가 잠깐 잘라 치면 핸드폰들고 있는데, 

아가와 함께하는 매순간에 핸드폰은 없었습니다. 

그만큼 아가에게 더 많은 신경 써 주시니 또또 감사하네요!

글쓰며 반성하게 됩니다 하하;;


5. 식사

텅텅빈 냉장고를 가득 채워 주셨어요!

덕분에 저녁에 남편과도 식사할 반찬이 넉넉해 준비 시간이 줄어 저녁에도 쉴 수 있는 시간들이 있었어요.

닭볶음탕, 찜닭, 제육, 계란말이, 소고기뭇국, 해물순두부찌개, 감자국, 진미채, 쏘야, 콩나물무침, 

미역줄기볶음 등등.. 많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6. 제가 정말 추천하는 이유

사랑으로 아가를 돌보아 주세요..

ㅠㅠ제가 방에서 자다가 깨 들리는 소리로도 알 수 있어요, 

너무너무 사랑하는 목소리로 이름 불러 주시고 잘 달래 주시고 하는 모습들이 저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우리 아가는 제가 봐도 사알짝 좀 많이 하드코어거든요^^;;;;

제가 쉴때 누군가에게 아가를 맡긴 다는거.. 불안하도 걱정될 요소들이 많은데요. 

믿고 푹 쉴 수 있게 해 주신 점들이 저는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그래도 쓰지 못한 이야기들도 많네요ㅠㅠ..


많은 산모님들이 산후도우미에 대해 걱정이 크신데요, 

힘들고 지친 몸인만큼 좋은분 만나서 도움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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