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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요

***첫째 대만족 만족으로 둘째도 김*숙 관리사님 입주 산후도우미 찐 후기!(영등포구 가봄)***

영등포구 조회수 91

가봄 김*숙 관리사님이 첫째 때 너무 좋아서 

둘째가 생기고 나서 관리사님을 또 모시고 싶었습니다ㅠㅠ

기존에 워낙 인기도 많으셔서 안되면 어쩌지 어쩌지 걱정 했어여 ㅠㅠ


산후조리 경비 신청할 수 있을 때 바로 신청하고

바로 관리사님 일정과 둘째 예정일하고 

시간을 맞출 수 있는지 여쭤보았습니다(제발 되라)


결론은 다행히 관리사님 일정과 둘째 태어나는 일정이 

너무너무 잘 맞아서 입주3주 + 출퇴근4주를 했습니다!

(정말 너무 다행..)


남편이랑 가능하다고 하신 날부터 

우리는 안도감을 내쉬었고..!!!


첫째가 눈에 아른거려서 

산후조리원을 안 가는 대신에 입주 3주를 했는데 

진짜 시간이 누구보다 빨리 간 것 같아요ㅠㅠㅠ

쥬륵.. 벌써 마지막 일주일ㅠㅠㅠ 


오후 6시에 오시고

금요일 4시에 퇴근하시는데..ㅠㅠ

우리가 목 빠지게 바라는 시간 일요일 오후 6시... ㅋㅋㅋ

오지 말아라 하는 시간은 금요일 오후 4시.. 가 되어버렸어요...


첫째 아이도 조금씩 돌봐주셔서 

첫째 아이도 너무 잘 챙겨주시고 

첫째도 정말 좋아하는 할머니!!!

(원래 조금 낯을 가리는데 이제는 오시면

먼저 달려가서 안아달라고 합니당 허허)


-음식

음식은 첫째 때도 너무 맛있어서 걱정 안했습니다!!

남편도 같이 휴직하고 있어서 

남편의 음식도 같이 해주셨고(비용 발생) 

남편 덕분에 맛있는 음식을 더더욱 많이 먹었어요


혼자 있음 잘 안 먹는데 

워낙 맛있어서

삼시 세끼 잘 먹다 보니 살찔 거 같구요


무엇보다도 산후조리원에 있으면 

매일 미역국에 비슷한 반찬인데 

관리사님이 매일 다양한 반찬 만들어주셔서 

넘 맘에들었습니다!


아침으로는 간단하게 

묵은지 참치김밥, 양배추오코노미야키, 

감자전, 야채죽 등등 

정말 다양하고 간단하게 뚝딱해주십니당!!


남편의 최애 등갈비찜도 해주시고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최대한 음식을 해주시는데 

정말 냉털의 달인이셔요ㅎㅎㅎ 멸치볶음도 쵝오~~!



아 맞다 가지튀김도..진짜 맛있습니다

워낙 나는 초딩입맛이라 가지를 잘 안먹는데 

가지튀김..취향저격 ㅠㅠㅠ 너무 잘먹었어요!!






-아기 케어




둘째 케어는 말해뭐해 ㅠㅠ


정말 하루 종일 케어를 잘해주십니다!!


아기 마사지도 매일 해주시고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태열이 살짝 올라왔는데 바로 케어 해주셨어여~!


덕분에 남편이랑 나랑은 첫째 케어를 할 수 있었고 

첫째도 질투 없이 동생을 받아들일 수 있는거 같아여


진짜  새벽에도 정말 케어를 잘해주셔서 

우리는 꿀잠을 잘 수 있었고 

피곤한 내색 없이 정말 하루를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습니다..ㅠㅠㅠ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루에  한 번씩 목욕 시켜주십니당!


조리원을 안 가서 제일 무서웠던 게 탯줄 떨어지고

관리하는 거였는데 

관리사님께서 목욕도 잘해주시고

탯줄도 잘 떨어질수 있도록 해주시고 

배꼽소독도 워낙 잘해주셔서 

오히려 조리원에서 떨어진 첫째보다 

아주 깔끔하게 됐어여!

(진짜 쵝오시당~~!)




매일 밤 하루하루 찍어주신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주시고 

사진만으로 봐도 둘째가 행복해하는 모습이라 

맘 놓고 맡길 수 있었어여ㅠㅠ


수유일지는 원래 가지고 오시는데 

저희는 수유일지공책을 사서 거기에 하루하루 

수유량과 일지를 꼼꼼하게 적어주셨습니다!!


오히려 둘째라 저희는 설렁설렁하려고 했는데

관리사님 덕분에 둘째를 첫째 만큼 케어가 가능했습니다!


추가로



둘째 케어만 업무이시지만 틈틈이 우리가 손이 부족하거나 

힘들어한다면 같이 도와주시고 둘째랑 교감도 잘해주시고

(뽀뽀 동생 아이예뻐 등) 

첫째도 너무너무 좋아는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가사업무 

첫째도 있고 남편도 있어서 우선 설거지가 

매일매일 엄청 나오는데 설거지 손도 빠르시고ㅠㅠ 

빨래, 청소등  

손이 정말 빠르시고 깔끔하셔서 우리가 넘 편히 있을 수 

있었어요!


진짜 우리에게는 없어선 안될 관리사님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주가 이제 일주일 남고 

출퇴근이 4주밖에 안남았... ㅠ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아직 많이 남았네?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진짜 너무너무 잘해주시고 케어가 완벽해서 

첫째랑 이곳저곳 놀러 다니고 

산책도 하고 산후조리를 정말 제대로 하고 있어서 

우리는 매일매일 시간이 늦게 가면 좋겠다 생각합니다ㅠㅠ

(산후조리원 대신 입주를 택한 내자신 칭찬해)


입주를 하면 어쨌든 같이 지내니까 불편하면 어쩌지 했는데 

진짜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우리는 정말 잘 지낸거 같아요~!


저처럼 첫째가 눈에 아른거려서 

산후조리원을 안가고 입주를 할 생각이면 

김영숙 관리사님 대대대대대 완전 추천합니다!!! 


진짜 주변에 아기 낳으면 무조건 추천!!!



출처 : https://cafe.naver.com/imsanbu/77100377?tc=shared_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