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커뮤니티

칭찬해요

가봄 산후도우미 후기!

영등포구 조회수 27

조카랑 놀아주기만 했던 초산맘입니다! 


아이**로 예약했는데 연락 받고 보니 이름이 가봄으로 바꼈다 하더라구요!


조카랑 놀아주기만 했지 막상 아이를 낳고 나니 실전은 다르더라구요

조리원에서부터 어떻하지.. 하면서 토요일에 퇴소해서 월요일까지 버티며 이모님을 기다렸습니다


조리원 퇴소해서 남편과 둘이서 버티는 동안 3시간 이었던 수유텀이 2시간으로 줄고

이모님만 기다리는 시간이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월요일 9시가 되기전에 이모님이 오셨고 

오시자마자 아기와 제 상태를 확인해주셨어요 

아이와 제가 있는 공간 세팅도 해주시고 

수유텀도 같이 지내면서 3시간으로 다시 맞춰주시고


출산+조리원에 있는 동안 방치되었던 냉장고 음식들 정리, 냉장고 안에 있던 음식들로 엄마,아빠가 먹을 수 있는 요리도 만들어 주셨어요! 


음식은 아기를 돌보다가 짬이 날때마다 만들어 주셨던 거고 제가 힘들어하지 않게 아기도 봐주셨어요


음식은 제가 바로 다 먹어버려서 사진이 없어요

반찬도 계속 떨어지지 않게 많이 해주셨는데 사진이 없네요 ㅠㅠ

원하는 음식 말씀 드리면 냉장고에 재료만 있으면 바로 해주셨어요


이모님 덕분에 저도 낮시간 동안 잘 수 있는 시간이 생겼고 밥도 챙겨 먹을 수 있었고 

제일 어려웠던 목욕도 이모님 덕에 조금씩 능숙해지고 있는 중이예요!


그리고 청결하게 집안 환경도 유지해주시고 

아기 봐주시는동안 마스크도 계속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위생이나 이런거 관련 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거든요! 


이제 이모님이 안계시는데, 아기랑 같이 낮시간을 어떻게 둘이서 보내야 할지 막막해요 ㅠㅠ 


이모님을 여기 저기서 많이 찾으셔서 연장은 못했지만

나중에 둘째가 생기면 지금 이모님이 일하시고 계시면 다시 연락드릴거예요!



https://cafe.naver.com/imsanbu/72207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