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산후도우미 가봄 추천드려요!
주변에 이모님들 후기가 반반으로 갈려서 어디를 해야할지 모르는 와중에 사촌언니가 너무 좋았다고해서
다른곳 알아보지도 않고 전화를 했어요!
언니네 갔던 관리사님으로 저도 하고싶어서 요청했는데 하필 그 관리사님이 휴직을 하신상태라 아쉬운상태로 다른 좋은 관리사님으로 요청드렸어요 (1일 5000원 추가 베스트로 신청함)
요청란에 요리를 잘하셨으면 좋을거같다고 했구, 아이랑 잘놀아주셨으면 좋겠다구 했어요
첫날 관리사님이 오셨는데 먹고싶은거 있냐 물으시고 (친구들이 재료 사다놓으면 다해주신다해서) 재료 보여드리니 순식간에.. 요리를 딱딱해주셔서 넘 좋았어요.. 재택하는 남편도 제가 요리를 잘안하는 편이라 관리사님이 해주신 요리 먹고 점심 귀찮아서 잘안먹고 그시간에 좀자고 대충 먹던 남편이 점심을 먹기 시작했어요 ㅋㅋㅋ
그리구 첫날이라 걱정반 피곤함반 있는상태에서 관리사님이 눈좀 붙이라고 편히 쉬라고 하시는데 안방으로 들어가 피곤이 가실정도로 잘잤어요. 제가 깊게 잠을 못드는 편이라 중간에 소리가 들리는데 넘나 잘놀아주고 계시는 소리가 들려서 맘편히 잘 수 있었던거 같아요.
이 관리사님은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계세요
그 주가 30도를 웃돌던 더운 날이였는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제가 벗으셔도된다고 답답하지 않으시냐고 저희집에서 안쓰셔도된다고 했는데도 관리사님이 너무 힘들면 벗겠다고 괜찮다고 하시는데 착용하시는거보고 정말 관리를 잘하시는구나 싶었어요
오픈챗에서 어떤 엄마가 타업체 이모님이 다른건다 좋았는데 마스크를 안써서 마스크써달라고 말하긴 그래서 말못했다고 하는 글보고 유난이다.. 그럼 출퇴근하는 남편들은 그럼 마스크쓰고 자야하고 마스크쓰고 씻고 그래야하나? 관리사님하고 별다를게없이 나가서 외부사람들 만나는건 똑같은데 뭔상관이지? 저는 별상관없었거든요
근데 저와다르게 이런부분을예민하게 신경쓰는 분들이라면 오히려 좋아하실거같아요.
관리사님이 계실때 1차영유아 검진이 있는 날이 있었어요.
같이 가주실줄 몰랐는데 같이가주셔서 제가 너무 편하게 아이랑 다녀왔어요
3주동안 넘편하게 자고 외출도하고 시간이 빨리가서 아쉬웠어요
아들두 마지막날땐 마지막인걸 아는지 낮잠을 안자고 계속놀아달라 안아달라 찡찡거리더라구요
제가 외출하는동안 관리사님이계속안아주시는데 남편이 보고 울컥했는지
관리사님하고 마지막 인사후 가시고나서 훌쩍이는거보고 제가 당황했어요ㅋㅋㅋㅋㅋ
손자처럼 대해주시는게 너무 좋으신분 같다고 생각날거 같다고 하네요
아 출근을 30분이나 일찍하시구 열탕도 하루에 두번이나 해주셔요
마지막에 퇴근하실때는 뭐 안한게 없나 둘러보고 가시는데 그런 사소한 부분들이 신경써주시는거같아서 좋았어요.
요리도 콩국수 좋아하냐 물어보시고 제가 좋아한다고 하니 주말에 콩을까서 갈아서 월요일날 가지고오셔서 콩국수를 해주시는데 너무 감동이였어요. 안하셔도 되는 부분까지 챙겨주셔서 남편이랑 제가 더 편히 쉴수 있었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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