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가봄 산후도우미 박*주 관리사님 추천드려요~
사실 처음에 오셨던 분은 저랑 안맞는 부분이 많았어요. 그러다보니 또 안맞는 분이 오시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환불하려다가, 일단 산후조리 하고보자 하는 마음으로 교체 요청 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정말 잘한 선택이에요. 박*주 관리사님 덕분에 너무 편한 산후 조리시간을 보냈습니다.
제일 먼저 오시자마자 수유 방식부터 바로 잡아주셨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모유수유를 하고 있었는데 아기 상태를 보시더니 교차수유를 말씀해주시고, 수유 텀도 딱 잡아주셔서 금방 루틴이 생겼어요.
수유량도 아기 상태에 맞게 점진적으로 늘려주셔서 게우는 것도 없이 아주 잘 먹게 되었습니다.
수유말고도 아기 케어는 말할 것도 없이 정말 세심하세요.
매일, 그것도 매 수유 때마다 마사지 해주시는데 그냥 하는 수준이 아니라 진짜 정성스럽게 해주세요.
덕분인지 배앓이 한 번 없이 지나갔어요.
엉덩이 발진도 병원에서부터 있던 아기였는데 제품도 추천해주시고 잘관리해주셔서 이젠 거의 없어져가고 있어요
배꼽도 저희 아기가 늦게 떨어진 편이라 걱정됐는데(조리원 퇴소 전날에 떨어졌어요), 관리사님이 소독이랑 상태 체크를 너무 꼼꼼하게 해주시고 목욕할 때도 신경써서 해주셔서 덕분에 아무 문제 없이 잘 아물었어요.
그리고 소위 말하는 '등센서’ 걱정도 했었는데, 관리사님 오시고 나서는 거의 못 느꼈어요.
속싸개 + 쪽쪽이 + 관리사님만의 손길로 재우면 등 대고도 금방 잠들어요. 진짜 신기할 정도로 잘 재워주셔서 이 부분도 너무 만족스럽고 덕분에 낮잠 밤잠 잘자는 아기가 됬어요.
식사도 정말 잘 챙겨주세요. 모유수유 할 때 산모가 잘먹어야 한다면서 집에 있는 재료 잘 활용해서 자극적이지 않게 산모식 위주로 준비해주셔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주방도 사용하신 뒤에 저보다도 더 정리 깔끔하게 해주셔서 퇴근하신 뒤에도 제가 따로 더 할게 없었어요.



그리고 더 좋았던 건, 원래 업무 범위에 포함되지 않은 부분들도 산모 생각해서 먼저 챙겨주신다는 점이에요.
주말부부여서 평일 밤에는 오롯이 혼자만의 몫이라 쓰레기 버리러 가기도 어려운데, 따로 말씀 안 드렸는데도 먼저 해주시는 부분들이 있어서 정말 산후 조리에만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고, 항상 산모 상태 먼저 물어봐주시고 배려해주셔서 단순히 ‘산후도우미’ 느낌이 아니라 정말 믿고 맡길 수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기가 관리사님 목소리만 들어도 방긋방긋 웃는것만 봐도 말 다했죠.
아기 케어, 수유 관리, 식사, 산모 케어까지 전반적으로 다 만족스러웠고, 왜 후기들이 좋은지 직접 겪어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초산이거나 아직 감이 안 잡힌 분들께 특히 더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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