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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요

[후기] 영등포구 산후도우미(가봄, 박XX 산후관리사님)

영등포구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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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등포구 산후도우미 업체 및 관리사님 후기 공유합니다~

음슴체로 작성하니 이해해주세요~


[결론] 둘째를 낳고서야 최고의 산후관리사님을 만남


[개인상황]

- 산후관리사님 네 분을 경험한 바 있음. (첫째 때 세 분, 둘째 때 한 분)

. 22년 1월생 첫아이를 백일 무렵까지 연장하면서 세 분의 산후관리사님을 경험함. 약 20년 경력의 프리미엄 산후관리사님께 서비스를 받다가 산후관리사님 입원, 경조사로 인해 단기 대타로 두 분을 쓰면서 프리미엄의 중요성을 알게 됨. 괜히 절약하다 이런저런 불만 생기느니 프리미엄 관리사님 모시는게 여러모로 좋음.

. 24년 12월생 둘째아이 출산하며 첫아이 때 산후관리사님의 은퇴로 새로운 업체(친구소개로 강서구 업체를 이용했었음), 새로운 산후관리사님을 찾게됨.

네 분의 산후관리사님 중 이번 산후관리사님이 완전 에이스!!


[업체선정] 가봄

조회일: 2024.07.20

출처: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 제공기관 검색 > 지역 > 산모신생아건강관리지원

- 후기는 주관적이고 너무 방대하여 사회서비스전자바우처를 먼저 검색함. 국가에서 하는 서비스라 정기적(3년마다)으로 서비스평가를 공시함. 

- 영등포 지역에서 아래 기준으로 추리고 그 중 C,D, 80점대 처럼 점수 빠지는 데가 없는 가봄에 연락해봄. 


  품질평가: B등급 이상

  제공인력수: 21명 이상 (제공인력이 많아야 혹시모를 교체나 대타에 대응할 수 있음)

  평점: 4점 이상


- 대표님 친절하셨고, 무엇보다 등급 체계가 연차가 아닌 서비스 평가(추천)를 기준으로 함(연차가 오래됐다고 다 좋다는 건 아니니까). 관리사님 말씀으로도 프리미엄은 일정 횟수 이상 컴플레인이 없어야 된다고 하셨음. 업체는 가봄으로 결정했고, 관리사님은 프리미엄으로, 그 중에서도 평가 좋으신 분으로 부탁드림. 


왜 에이스인지 아기케어에서 나옴. 산모케어, 가사관리는 그냥 최고이니 빠르게 넘어가고, 아기케어가 찐최고임.


[산모케어]

1. 교차수유

- 첫째때는 혼합급여하느라 수유텀에 맞춰 자다 일어났던게 힘들어서 모유수유 포기하려 했음. 교차수유를 권해주셔서 아기한테 맞추지 않고 푹 잘 수 있게 됨. 아기 수유텀에 굳이 맞추지 않고, 맘껏 자다 일어나서 유축하기를 반복, 하루 종일(3회~4회) 유축한 거 모아서 한 끼 주는 식으로 하니 세상 편함.

 교차수유: 한끼는 모유, 다음끼는 분유

 혼합급여: 한 번의 수유에서 모유 먹고 분유로 보충수유


2. 유두 케어

- 첫째 때도 유두 통증 있었는데 이번에는 좀 다르게 아파서 병원, 가슴마사지 알아봤는데 산후관리사님 말씀대로 했더니 금방 나음. 가슴마사지 비용 아낌.


3. 증유

- 모유 늘린다고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산후관리사님이 추천하신 닭곰탕이 젤 효과있었음


[가사관리]

1. 청소


- 배 불러오고 첫째도 봐야하다 보니 이래저래 살림을 놓게되서 더러운 줄도 모르고 지냈는데 관리사님 손길에 완전 깨끗짐. 게

다가, 관리사님 업무영역을 벗어나서 청소 더 해주심. 관리사님 업무영역을 알기 때문에 이것까지 안해주셔도 된다고 말씀드렸으나 관리사님께서 "배불러서 청소하기 힘들었을텐데 내가 하는 김에 마저 하는 거에요", "주말에 친정부모님 오셔서 주무실 수도 있으니까 여기도 청소해두는 거에요", "퇴근길에 버리고 가면되요" 등 말씀하셔서 고운 마음씨에 감격 ㅠㅠ (괜히 소문나서 업무영역 벗어난 청소를 당연하게 요구하지는 않았으면 한다)


2. 요리


- 요리도 당근 잘 하시고 맛있음. 후기에 음식사진들 많이 올리는데 나는 사진찍을 새도 없이 그냥 먹어서 음식 사진이 별로 없음ㅋ 큰아이 맞춤 안매운 반찬, 어른들 입맛에 맞는 반찬 고루 해주셔서 주말이나 설연휴 때는 관리사님 반찬으로 연명할 수 있었음.


[아기케어] - 여기가 찐!

1. 통잠


통잠자는 아이로 길들여주심생후 6주부터 8시간 통잠자서 밤수 없고, 밤 10시면 육퇴하고 있음.

 이거 쓰면서도 매우 감격하고 있는데 첫아이를 키워봤기 때문에 밤수의 고통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임. 둘째는 통잠을 자고 밤수가 없는데 그게 아이 특성이라기 보다 관리사님의 비법 때문임. 통잠을 자려면 낮에 잘 먹고 잘 놀아야하는데 이를 위해 낮에 장 마사지를 찐하게 해주심. 장 마사지는 첫째 아이 관리사님도 자주 해주시긴 했는데, 그런 수준이 아니라 전문적으로 전신 마사지를 제대로 해주심. 그래서 아이가 먹기도 잘 먹고 자다가 더부룩해서 뒤척이지도 않음. 그리고 밤에 막수는 언제 먹였다, 어느 간격에 보충수유하는지, 유축수유시 수유텀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노하우를 알려주셔서 통잠으로 인도하심. 이건 내가 여기다 쓴다고 따라할 수 있는게 아니라 관리사님이 기본 세팅해주셨기 때문에 산후서비스 끝난 후에 유지가 가능하다고 생각함. 최고의 산후관리서비스는 관리사님 계실 때만 편한게 아니라 관리사님 안계신 주말이나 서비스 종료 후에도 편하게 육아할 수 있게 도와주는 거라는 생각이 듬.


2. 매일 전신 점검으로 조기발견


- 둘째라서 왠만한 건 안다고 싶었는데 관리사님 덕에 감기, 잇몸 물집, 습진 잡아주셔서 빠르게 대응함. 출산으로 판단력도 흐려지고, 거의 세 살 터울이라 신생아 때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관리사님은 계속 아이케어를 하시다 보니 상황파악이 빠르심. 

 . 감기: 큰 아이가 감기에 먼저 걸렸고, 둘째 아이가 재채기인지, 감기인지 아리까리하던 중에 감기인거 같다고 하셔서 병원에서 감기약 처방 받음. 신생아 감기걸리면 폐렴 갈 수도 있다는 걸 이번에 알았네;;

 . 잇몸 물집: 신생아라 다루기 어려워서 차마 잇몸까지 못봤는데 관리사님께서 매일 아이 전신 훑어주시면서 발견하심. 약한거라 병원까지는 안감. 

 . 목 습진: 이게.. 주말에 분수토를 해서 닦아주었는데 애기가 통통해서 목이 완전 접혀있다보니 보이지가 않았음. 월요일 오시자마자 발견하셨고 비판텐으로 버텨볼까했는데 병원가야될 거 같다고 해서 갔더니 레알 비판텐으로 될 일이 아니었음. 처방약 받아야 낫는 거였음.  


3. 큰 아이 등원


- 큰 아이가 36개월 정도로 어리다 보니 낯선 사람과 등원이 가능할까 싶어 산후관리사님 모시지 말까, 산후관리사님께는 둘째아이 맡기고 산후조리 중인 내가 등원시킬까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관리사님 덕분에 고민 덜었음.

- 관리사님이 상냥하고 친절하시니 큰 아이도 낯가리지 않고 잘 따랐고, 첫날부터 어색하지 않게 노래 부르면서 등원하고, 가끔 아침에 아이가 땡깡 부려서 뚜껑 열릴 뻔했는데 댁에서 가져오신 간식으로 꼬셔서 잘 데리고 가셔서 넘나 감사했음 ㅠㅠ


조리원에 있을 때 대표님이 꼭 배정하고 싶으신 분이 있는데 앞에 일정으로 인해 조리원 퇴소 후 며칠 기다려야한다고 하셨음. 둘째이다 보니 기다리겠다고 했는데 만약 안기다렸으면 에이스 관리사님 놓칠 뻔 했음 ㄷㄷㄷ


첫째 때도 굉장히 만족했었는데 찐능력자 관리사님을 이제서야 뵈어 아쉬움. 둘째라 마지막 출산인데 말이지.. 다른 분들은 처음부터 최고 능력자 만나시길, 정부지원 받는데까지 길게 쓰시길, 여유되면 연장해서 오래오래 누리시길!!



출처:https://cafe.naver.com/imsanbu/74533290